2024년 여름, 누구보다 열정적이고 바쁜 나날을 보낸 3명이 있습니다!!
바로바로 산엔청복지관 하계사회복지현장실습을 수료한 노연서, 이소민, 이선민 예비사회복지사 인데요,
7월 8일부터 8월 2일까지 지역사회 내에서 정말 알차고 값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실습 과정 동안, 장애인복지 패러다임 변화부터 예비사회복지사로서의 자세, 각 프로그램 참관 및 진행, 대외홍보까지 4주간 장애인 복지 전반을 속속들이 살펴보았습니다.
이번 실습을 통해 사회복지현장은 물론 나 자신을 돌아보고 미래에 대한 계획을 구체화시킬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합니다.
최종평가회가 끝난 후, 이용인분들과 인사를 나누며 너도나도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이번 실습을 통해 모두가 함께할 수 있어 기뻤고, 한층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4주간 누구보다 진심으로 최선을 다한 선생님들! 정말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