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마켓 ‘행복한 아사모 가게’를 열었던 재가장애인 자조모임–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임 회원들은 플리마켓으로 번 수익금 100,000원을 복지관에 후원하였습니다.
후원금을 전달한 아.사.모 회원들은 “플리마켓을 열고 물건을 판 것으로도 보람을 느꼈는데 수익금으로 후원을 하니 보람차다”, “회원이 모두 함께한 활동에서 후원까지 할 수 있어 더 좋다”라며 소감을 남겼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아.사.모 회원들을 응원하겠습니다:D 감사합니다!